당진소방서(서장 최장일) 신평면의용소방대(대장 안성순, 임경자)는 지난 27일 삽교호번영회 소상공인 및 시장상인을 대상으로 재사용 아이스팩 2,500개를 기증했다고 전했다.
최근 지구온난화 및 때이른 급격한 더위로 아이스팩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재활용이 어려운 아이스팩으로 인한 생활쓰레기 및 환경오염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이에 신평면의용소방대원 16명은 자원절약 및 생활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아이스팩을 수거해 분류, 세척, 건조 과정을 거쳐 ‘재사용이 가능한 아이스팩’ 2,500개를 모았으며, 이를 야외에 쉽게 노출되는 지역 소상공인 및 시장상인들에게 보급해 무더위를 식히는데 작은 힘을 보탰다.
안성순 신평면의용소방대장은 “최근 생활쓰레기 및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안전뿐만 아니라 환경도 지키는 의용소방대원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평면의용소방대는 지난 2022년에는 신속항원키트 1만5000개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자원봉사활동과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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