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화성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 3조4071억 원 확정

  • 김장배 기자
  • 입력 2024.05.29 10: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화성시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3조4071억 원, 제231회 화성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
화성시청 전경.jpg
화성시청 전경 사진

 

화성시(시장 정명근)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28일 화성시의회 제231회 임시회에서 3조4071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이는 본예산 대비 2221억 원 증액된 규모이다.

 

시는 올해 첫 추경 예산안에 계속되는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예산 재정 운영의 내실을 다지면서도 시민 복리 증진 효과가 큰 사업을 우선 편성했다.

 

특히 지난 1월 ‘시민과의 대화’에서 시민들이 직접 건의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편성해 시민 편의 증진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원 지원 5억 원 ▲제부도 진입도로 보수 30억 원 ▲기안남로 도로 및 동탄공원로 보행로 정비 5억 원 등이다.

 

시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서는 ▲포트홀 보수 등 도로정비 72억 원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 13억 원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 36억 원 ▲시민안전보험 및 자율방범활동 지원 11억 원을 반영했다.

 

또한, 편리하고 빠른 대중교통망 확충을 위해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33억 원 ▲광역버스 준공영제 27억 원 ▲광역버스 증차 지원 16억 원을 편성했고, 시민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수기~분천간 도로 확포장 16억5천만 원 ▲시도31호선 도로 확포장 33억 원 ▲당하~오일간 도로 확포장 84억 원을 편성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가족돌봄수당 지원 30억 원 ▲누리과정 5세 추가 지원 13억 원 등을 편성해 복지사각지대 최소화와 저출산 시대 대응에 중점을 뒀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과 세수 감소로 시 재정 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사업은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귀담아 듣고 예산에 반영한 만큼 신속하게 예산을 집행해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당진소방서, 대형 산업시설에 ‘신속대응 지점번호’ 도입 추진
  • 지역과 일상 연결…전국 230곳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 반려견 맡긴 20분간 13차례 내던진 지인…척추 손상·다리 마비
  • 당진시, 반려식물 진단부터 관리까지 맞춤형 클리닉
  • 당진시, 축산물 위생 분야 합동단속 실시
  •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24일 개최…31개 읍면동 7000여 명 ‘열전’
  • 아산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40만 원 지원
  • 예산군, 불용 임대농기계 30대 관내 농업인에 매각
  • 예산군, ‘예가정성’ 재구매 의사 93.4%… 브랜드 인지도 더 높인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화성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 3조4071억 원 확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