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소중립 행복정원” 학생참여정원 전시
천안시가 조경·정원 관련 전공 대학생들에게 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활동공간을 제공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정책을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2024년 대학생과 함께하는 정원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정원 전시회는 천안천변에 지역대학과 연계해 참여형 정원을 전시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탄소중립 행복정원’을 주제로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전시회 참여한 대학교는 단국대학교(녹지조경학과), 상명대학교 (그린스마트시티학과,환경조경학과), 백석문화대학교(화훼플로리스트과), 연암대학교(스마트원예학과, 플로리스트리전공) 총 4개 대학 4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또한, 국제꽃예술인협회 이사장 김세은 작가가 참여하며 ‘탄소중립 행복정원’을 주제로 2개의 작가 작품과 4개의 단체 정원, 16개의 미니어처 화분 정원을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학생 작품은 주제를 잘 반영한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작품을 선정해 단체부문, 개인부문에 천안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며, 전시는 천안천변 천안종합터미널 뒤편에서 6월 12일까지 2주간 개최한다.
이명열 도시건설사업본부장은 “탄소중립에 대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생각이 녹아있는 정원을 보며 천안천변이 힐링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정원문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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