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다음 달 7일까지 ‘베이비부머 재도약을 위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창업아카데미는 신중년 베이비부머세대의 전문 경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재도약을 지원하고 혁신적인 사회적경제 기업의 발굴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6월 14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14시~17시) 안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오리엔테이션 및 창업가를 위한 임팩트 비즈니스개론 ▲사회적기업가정신과 사회적 가치 ▲임팩트 비즈니스 활용 ▲비즈니스 모델 수립 ▲임팩트 투자 및 브랜드 마케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교육 수료 후에도 신중년의 안정적인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설립 전문 컨설팅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평소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을 희망하는 베이비부머세대(50세 이상 65세 미만)의 안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http://bit.ly/베이비부머4bvxEyw)을 통해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지원과 사회적경제팀(031-369-1717, 1718)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병노 소상공인지원과장은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사회적경제기업의 역할과 성장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베이비부머세대의 노하우를 활용한 혁신적인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과 사업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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