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여성가족부와 천안시가 공동주최한 ‘제20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가 지난 25일 3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연일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소년의 큰 호응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단체의 부스를 둘러보며 VR체험, 우주천체망원경, 국궁활쏘기 등 각종 체험과, 청소년 상담 심리테스트, 진로체험으로 인기를 모았다.
또한, 방송인 하하가 이야기콘서트(토크콘서트)를 진행해 청소년의 진로와 꿈, 경험과 실패에 대해 진솔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이날은 천안시가 조례로 제정한 천안시청소년의 날로써 ‘2024천안시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진행된 기념행사에는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에 기여한 유공자와 모범청소년에 대한 표창, 그리고 천안시동아리연합회의 공연으로 이루어져 열기를 더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뜨거운 날씨로 청소년의 건강과 안전사고에 대해 걱정했다”며 “안전사고 없이, 청소년들이 박람회를 관람하면서 즐기고 느낀점을 마음에 새겨 건전한 성장에 기여하는 ‘제20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가 된것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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