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및 성과 창출의 요람 조성 기대
예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기본계획’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삽교읍 상성리 일원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 연구단지에 조성되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예산군과 충남도의 풍부한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의약품·화장품·건강식품 등의 제품 개발 및 생산과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달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 생체활성제품 글로벌 사업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91억4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특히 군은 이번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기본계획 승인으로 국도비 190억원(국비 162억원, 도비 28억원)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255억을 투입해 9222㎡ 규모의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조성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클러스터 조성과 더불어 도내 그린바이오 및 벤처창업 관계기관의 인프라(생산기반)를 연계해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을 발굴하고 그린바이오 산업의 육성과 성과 창출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