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1일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온마음 돌봄’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본오2동 노인케어안심주택의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노인케어안심주택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당시부터 LH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제공해 오고 있다.
이번 본오2동 노인케어안심주택은 10가구 규모로 일동(10가구), 고잔동(9가구)에 이어 이날 세 번째로 입주식을 개최하게 됐다.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엘리베이터를 옥상까지 설치하고, 주택 내부에 유니버셜 디자인을 반영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병원 또는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도록 소규모 주택으로 주거-보건의료-일상생활 돌봄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본오2동 노인케어안심주택 온마을 돌봄사업 제공기관인 본오종합사회복지관은 커뮤니티 공간을 통해 지역 거점으로서 통합돌봄 어르신들에게 보건소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보건의 날 운영, 돌봄 매니지먼트, 보건의료-여가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맞춤형 돌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초고령 사회에 대비,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홍성군, 학생전용 통학버스 한정면허 운송사업자 모집
홍성군 전경사진 박정주 홍성군수의 민선 9기 1호 결재인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의 핵심 사업인 학생전용 통학버스 도입을 위해 운송사업자 모집에 나선다. 군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모집 공고를 내고,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