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지난 20일 포용관광 서포터즈 문화관광해설사 12명을 대상으로 직무향상 고대도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보령에는 원산도, 삽시도, 고대도 등 90개의 크고 작은 섬이 있다. 그중 고대도는 대천항에서 여객선 이용 시 90분 이내로 방문이 가능하며, 연간 약 7000명이 방문하는 보령의 대표적인 섬 관광지이다.
또한 기독교 전래역사를 들을 수 있는 성지이며, 귀츨라프마을, 둘레길 등이 조성돼 있어 성지순례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다.
이번 현장답사는 포용관광 서포터즈인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강화 및 섬의 날 행사의 성공적인 지원 준비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어 성별, 나이,신체적 조건 등에 관계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보령을 관광할 수 있도록 맞춤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명품도시와 보령형 포용도시 구현을 위해 기획됐다.
김동일 시장은“국내 최초 개신교 선교지인 고대도의 경우 기독교 순례 및 빼어난 자연경관을 갖춘 섬 관광지이다”라며“문화관광해설사의 직무역량 강화와 섬 인프라 개선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섬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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