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9일까지 미술관 대표메일 통해 접수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이하 이응노의 집)이 고암 이응노 탄생 120주년을 맞아 창작스튜디오 국제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는 2017년부터 작가들을 지원해왔고, 한국 국적의 작가들이 스튜디오에 입주하여 다양한 활동을 했다. 이번 국제작가 모집은 고암 이응노 탄생 120주년을 맞이하여 세계적으로 활동했던 화백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예술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번 본받고자하는 미술관의 새로운 시도이다.
모집대상은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20세 이상 영어 또는 한국어가 가능한 외국 국적의 작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입주 작가에게는 창작 및 거주 공간이 5개월간(7월 ~ 11월) 무상 제공되며, 문화 탐방, 결과보고전 등의 프로그램이 지원될 예정이다.
국제작가는 공개모집를 통해 1명의 작가를 선발할 예정이며, 5월 중에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및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7월 초부터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5월 9일 한국시간 오후 6시까지 미술관 대표메일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이응노의 집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고암 탄생 1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이응노의 집에서도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들을 하고 있으니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입주작가들이 이응노의 예술정신을 이어받아 세계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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