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 종사자·시민 500여 명 참여…민관협력으로 촘촘한 복지 다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9일 염치읍 은행나무길 일원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아산시 온(溫)마음 복지한마당’을 열었다.
아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종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슬로건으로 사회복지기관·시설·법인·단체 종사자와 주요 초청 인사, 시민 등 500여 명이 함께했다.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을 격려했으며, 복지체험 부스와 어울림 한마당 공연 등을 마련해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즐겨 찾는 은행나무길에서 행사를 열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복지문화의 장을 마련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사회복지는 주민과 이웃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때 더욱 촘촘해진다”며 “아산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날로, 아산시는 사회복지 종사자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민관협력에 기반한 지역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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