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코스모스 황금들녘 마라톤대회,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 등 안전 진행 강조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공직자들에게 가을철 대표 행사의 안전한 진행을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를 주문했다.
시는 오는 10월 3일 2026 코스모스 황금들녘 마라톤대회,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를 앞두고 있다.
이 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행사는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이라며 “행사 당일 대응도 중요하지만, 사전에 위험 요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교통·주차·시설물·인파 관리와 응급의료체계 등 분야별 안전대책을 꼼꼼히 점검하고 관련 기관과 협조 체계를 사전에 빈틈없이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행사장과 주요 이동 동선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부서별 역할과 비상 연락 체계를 재확인할 것을 지시했다.
이완섭 시장은 “행사의 성공은 시민들이 마음 놓고 즐기고 안전하게 귀가하는 데 있다”라며 “작은 위험 요인 하나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준비로 안전한 서산의 가을 행사를 만들어 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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