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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읍면동에 ‘통합돌봄 전담인력’ 전격 배치…현장 대응력 높인다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9.2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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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중심 돌봄 강화…보건·의료·요양 서비스 신속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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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전경사진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읍·면·동 현장에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시민 체감형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전담 인력은 현장에서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보건·의료·요양·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에 따라 대상자 중심의 신속한 서비스 연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담인력의 현장 중심 업무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월 1회 열리던 ‘통합지원회의’를 서면 및 수시 회의 체계로 전환해 절차를 간소화했다.

 

시는 오는 10월 충청남도 및 충남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읍·면·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담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현장 중심의 전담인력 배치를 통해 돌봄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보건·의료·요양 등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서비스 연계율 90% 이상을 달성하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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