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월 16일까지 후보자 접수, 5개 부문 각 1명 선발 예정
충남 서산시가 지역사회 발전을 이끈 시민을 발굴하고 예우한다.
시는 오는 10월 16일까지 ‘제32회 시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서산시 시민대상은 시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을 시상한다.
시상 부문은 ▲교육ㆍ문화 및 체육진흥 ▲사회봉사 ▲산업 및 지역 개발 ▲효행 및 선행 ▲애향 및 지역선양 5개 부문이다.
부문별 1명의 수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며, 대상자가 없는 경우 선발하지 않을 수 있다.
추천 대상은 추천일 기준 시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각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공적을 쌓은 시민이다.
단, 애향 및 지역선양 부문은 거주기간 제한 없이 추천할 수 있다.
추천권자는 15개 읍면동과 시 단위 기관·사회단체의 장이며, 제안할 후보자가 있는 시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추천권자는 자체 심사를 거쳐 시에 후보자를 추천하게 되며, 시는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12월 중 최종 수상자를 결정, 시상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우리 주변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서산을 빛내고 계신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분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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