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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풀며 바다 지키고 친환경 기념품까지’ 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 해양환경보호 미션 환경챌린지 운영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8.2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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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25일부터 9월 27일까지 관람객 대상 실천형 해양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 퀴즈 풀이, 친환경 기념품 증정, 환경보호 실천 서약 등 참여형 이벤트 풍성
  • 프랑스 해양 화가 라민 드브레스트 특별전 「빛의 길잡이, 화가가 사랑한 등대」도 함께 진행 중

 

3. 태안유류피해극복기념관 해양환경보호 미션 환경챌린지 포스터.jpg
태안유류피해극복기념관 해양환경보호 미션 환경챌린지 포스터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태 문명 확산과 해양환경 보호 실천을 위해 8월 25일부터 9월 27일까지 관람객 대상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인 ‘해양환경보호 미션 환경챌린지’를 추진한다.

 

이번 챌린지는 기념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상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념관 내 숨겨진 힌트를 찾아 낱말 퍼즐 정답을 맞히는 퀴즈 풀이 △돌림판 추첨을 통한 친환경 기념품 증정 △일상 속 실천을 다짐하는 해양환경보호 운동 동참 서약서 작성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퀴즈를 맞힌 참가자에게는 돌림판 추첨을 통해 커피박 텀블러, 재생지 다이어리, 삼단 분리수거함, 재활용 플라스틱 휴대폰 거치대 등 다양한 친환경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기념품은 해양수산전시관네트워크(국립해양박물관), 충남연구원, 태안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준비되었으며, 준비된 기념품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아울러 기념관 2층 다목적실에서는 오는 9월 27일까지 라민 드브레스트 작가의 특별전 「빛의 길잡이, 화가가 사랑한 등대」가 함께 개최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프랑스 출신의 해양 전문 화가인 라민 드브레스트는 해도를 캔버스 삼아 등대를 담아내는 고유한 작업 방식으로 해양문화유산에 예술적 가치를 더하는 작가다.

 

수많은 자원봉사자의 온기로 청정 바다를 되찾은 태안에서 어둠 속 길잡이가 되어주는 따뜻한 등대 이야기를 예술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과거 유류피해를 극복해낸 태안의 역사적 현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환경챌린지와 해양 미술 특별전을 통해 많은 관람객들이 해양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양산업과 유류피해지원팀(041-670-292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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