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낙동강생물자원관, 가스공사 연못에 멸종위기 ‘독미나리’ 이식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7.31 09:07
  • 조회수 87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독미나리 복원 협력 시작

0003116745_001_20260730183611740.jpg
한국가스공사 연못에 이식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독미나리 모습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 이하 자원관)과 한국가스공사가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자원관은 30일 대구광역시 한국가스공사 본사 연못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담수식물인 독미나리 20개체를 이식했다.

이번에 독미나리가 터를 잡은 한국가스공사 본사 연못은 식물의 안정적인 생육과 증식을 돕는 동시에 멸종위기식물 보전을 상징하는 장소로 지속 관리한다.

한국가스공사 임직원과 방문객이 멸종위기식물을 근거리에서 살피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체감하는 생태 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두 기관은 이번 이식 활동을 시작으로 독미나리 보호와 생태계 복원을 위한 장기적 협력 체계를 다져나갈 방침이다. 연구실 등에서 증식한 개체를 손상된 자생지로 돌려보내는 현지 내 복원 사업을 포함해 단계별 공동 사업을 이어간다.

류시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다양성보전연구실장은 “연구실에서 증식한 멸종위기식물이 시민들의 일상 속 생태 공간으로 다가갔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기관의 전문적인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 생물자원 보전은 물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생태 가치 확산에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LG화학 당진공장 직원 명함 도용
  • 당진소방서,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 빈틈 메운다
  • 충남 서천군 국민임대아파트에 외국인 거주…LH, 뒤늦게 전수점검 착수
  • 40대 아들 흉기로 찍고 감금한 70대 아버지…법원
  • “신고 위치만 찍으면 최적 출동대가 척척”
  • 충남소방, ‘갑질 경험도’ 긍정평가 전국 1위
  • 서부발전, 발전공기업 최초로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시장 개척
  • 당진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 정기소득조사 실시
  • 당진시, 시민 참여형 기술X예술 융합 워크숍《감각과 사물》개최
  • 당진시, 도민체전·추석 명절 맞이 당진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낙동강생물자원관, 가스공사 연못에 멸종위기 ‘독미나리’ 이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