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22일(토)은 제23회 에너지의 날(불을 끄고 별을 켜다)
- 에너지 절약을 넘어 화석연료 발전소 중단, 재생에너지로 전환 요구
당진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손창원·송영주)은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21일(금)에 당진버스터미널 앞에서 캠페인을 열고 에너지절약 운동에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에너지의 날'은 2003년 8월 22일 전력소비가 47.4기가와트(GW)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자, 에너지시민연대가 에너지 절약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매년 '오후 2~3시, 에어컨 설정온도 2℃ 올리기'와 '밤 9시 10분 간 소등 행사'를 진행해 왔다.
올해 에너지의 날은 ‘멈춰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슬로건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캠페인에서 당진환경운동연합 손창원 공동의장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절약을 넘어 화석연료 발전을 조속히 중단하고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캠페인을 진행한 당진환경운동연합 박은정 사무차장은 "시민 모두가 기후위기 대응의 당사자임을 강조하고, 작은 실천으로부터 일상 속 기후행동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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