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환 당진시장 후보가 본투표를 앞둔 마지막 주말, 당진 전역을 누비며 막판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선거 막판으로 접어들면서 오 후보는 전통시장과 상가, 주거 밀집지역, 주요 생활권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난 4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을 설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오 후보는 “4년 전 시민들께 발로 뛰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했다”며 “이번 선거는 지난 4년에 대한 평가이자 앞으로 당진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진은 50년 만의 인구 17만명 달성과 대규모 투자유치, 전국 상위권 고용률, 교육·의료 기반 확충 등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시민과 함께 만든 변화의 흐름이 멈추지 않고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오 후보는 시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종합병원 건립과 자율형사립고 추진, 제2서해대교 건설, 합덕역세권 개발, 당진항 육성, 미래산업 기반 확충 등 주요 공약과 시정 방향을 설명하며 당진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도시의 경쟁력은 결국 시민의 삶의 질에서 시작된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 외지에서도 찾아오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 “정치는 약속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약속을 지켜내는 과정”이라며 “지난 4년 동안 말보다 실행으로, 계획보다 결과로 시민들께 평가받기 위해 뛰어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진의 변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시민과 함께 만든 성장의 토대 위에 교육과 의료, 산업과 관광, 교통과 정주환경이 어우러진 30만 자족도시의 꿈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선거일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해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겸손한 자세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진심을 전하는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성환 후보는 본투표 전까지 당진 전역을 돌며 집중 유세와 시민 접촉을 이어가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마지막 순간까지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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