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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희 (전) 후보, 이명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합류

  • 김유정 기자
  • 입력 2026.05.14 09:48
  • 조회수 66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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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프의 부족한 역할이 무엇인지 살펴 자원봉사자 소임 다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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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문화예술인들 이명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지지선언

 

명노희 (전) 충남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3일 천안에 소재한 이명수 충청남도교육감 예비후보 캠프에 합류하며 본격 협력에 나섰다.

 

명노희 (전) 후보는 이날 이명수 선거캠프에 전격 합류하면서 캠프에서 부족한 역할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지원하는 자원봉사단장의 소임을 자청하고 나섰다.

 

그는 “이명수 후보를 지지하게 된 것은 명노희가 교육감 후보를 그만둔다고 할때 본인을 대신해서 가장 잘 교육감을 할 사람이 이명수 후보라고 생각해서 결단을 내린 것“이라면서, ”일선에서 교장직을 수행할 역량이면 누구나 교육감을 시켜도 할 수 있다고 보지만 기존의 교육을 혁신하고 국가 백년대계를 큰 틀에서 설계할 진정한 리더는 이명수 후보밖에 없다“고 밝혔다

 

명 전 후보는 또한, 후보 사퇴로 몇일의 휴식을 갖고 이 캠프에 합류해도 된다는 주변의 권유도 있었지만 기왕의 결심을 하루라도 빨리 실행에 옮기기 위해 이 후보의 캠프에 서둘러 왔다“면서, 선거준비과정에서 본인이 경험했던 아쉬움과 준비과제 들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에 이명수 예비후보는 “이제 21일 밖에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우리가 힘을 합치면 일 플러스 일이 아니라 무한대가 될수 있다”면서, “우리가 정말 똘똘 뭉쳐서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이 후보는 “명노희 후보님의 정말 큰 결단에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있다”면서, “앞으로 교육에 관한 철학이나 교육현장의 경험들을 들려주시면 잘 경청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명노희 전 후보의 캠류 합류에는 두 후보들의 관계자들도 모두 참여하여 환영과 화합를 다졌고, 선거승리를 위한 필승 과제들도 공유하였다.

 

한편, 이날 캠프에는 충청권문화예술인(단장 김우영)들이 방문하여 이명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도 있어서 캠프의 분위기가 한껏 고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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