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 ④ 소아의료·돌봄·통학·청소년·통합플랫폼
- 24시간 소아청소년진료, 24시간 돌봄, 통학·이동 지원, 성장·진로 지원, 통합플랫폼 구축 등 5대 핵심정책 제시
- 김 후보, “아이 키우는 전 과정을 공공이 책임지는 당진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는 지난 3일 선거캠프에서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네 번째 시리즈로‘아이 키우기 좋은 당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24시간 소아진료부터 돌봄, 통학·이동, 청소년 성장·진로, 통합플랫폼까지 아이의 성장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는‘통합형 공공 책임 시스템’구축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부모 부담은 줄이고, 모든 아이가 지역에 관계없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김후보는 이를 위한 5대 핵심공약으로는 ▲당진형 24시간 소아청소년진료센터 ▲당진형 24시간 돌봄 체계 ▲학생 맞춤형 통학·이동 및 통학안전 패키지 구축▲청소년 성장·진로 통합지원▲아이 성장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을 제시했다.
첫 번째 공약은‘당진형 24시간 소아청소년진료센터 구축’이다.
김 후보는“야간과 휴일은 물론 평일 응급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의료체계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외래·응급·입원을 하나로 연결한 통합 진료체계를 구축해 ‘당진에서 치료가 끝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보호자의 불안과 원거리 이동 부담을 동시에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는 ‘당진형 24시간 돌봄체계 구축’이다. 현재 운영 중인 돌봄 서비스를 연계·확대해 야간·주말·긴급 상황까지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맞벌이 가정과 장애아동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가정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세 번째는‘학생 맞춤형 통학·이동 지원 및 통학안전 강화 패키지 구축’이다.
김 후보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를 통학 중심으로 재정비하고, 초·중·고 학생 모두를 대상으로 통학버스를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등하교 전용 노선, 보호 인력, 통학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고, 스쿨존·통학로·어린이보호구역을 통합 관리하는 안전 패키지를 구축해 등하굣길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네 번째는‘청소년 성장·진로 통합지원 체계 구축’이다.
청소년재단을 중심으로 진로·체험·교육·자립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중·고등학생 대상 진로·체험 바우처를 도입한다.
또한 철강·항만·물류·AI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안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읍·면 순회형 프로그램과 취약계층 맞춤 지원으로 교육격차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아이 성장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이다.
보육·돌봄·교육·청소년 정책을 하나로 연결해 한 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하고, 연령별 맞춤 안내와 행정복지센터 연계를 통해 온·오프라인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이 더 이상 부모만의 책임으로 남아서는 안 된다”며“의료와 돌봄, 통학과 성장 정책을 하나로 연결해 아이의 성장 전 과정을 공공이 책임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결국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며“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는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당진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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