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 오피스텔 6개 층에 불 지른 20대 男, 현행범 체포⋯"부모와 다퉈서"

  • 이현 기자
  • 입력 2026.04.08 10:38
  • 조회수 99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image_c941bcab.jpg
AI 생성 이미지. 실제 사건과 무관

 

인천 한 오피스텔 내부를 돌아다니며 6개 층에 불을 지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 남동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오피스텔 7∼12층을 돌아다니며 복도에 설치된 제연 (댐퍼)설비에 휴대용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제연 댐퍼는 화재 발생 시 연기를 빼거나 막기 위한 공기 흐름 제어장치다.

"타는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같은 날 오전 0시 31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그러나 이 불로 인해 제연 댐퍼 회로기판 6개가 불에 타 103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또한 100명 이상의 거주자가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오피스텔 7∼12층을 돌아다니며 복도에 설치된 제연 (댐퍼)설비에 휴대용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제연 댐퍼는 화재 발생 시 연기를 빼거나 막기 위한 공기 흐름 제어장치다.

"타는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같은 날 오전 0시 31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그러나 이 불로 인해 제연 댐퍼 회로기판 6개가 불에 타 103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또한 100명 이상의 거주자가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산시, 문화회관 기획공연 뮤지컬 ‘가요톱텐’ 개최
  • 당진소방서, 충전 중 전동휠 화재…소화기 초기진화로 큰 피해 막아
  • [칼럼] 폭발물 없는 협박,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이유
  • 기후·순환경제·산림 한자리서 논의…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
  • 네팔 홍수 발생 이틀째, 사망 359명 실종 900명 넘어
  • 박수현 지사, 교황 만나 ‘충남 방문’ 요청
  • 당진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출범
  •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 당진시, 스위스 글로벌 화학기업 씨카(Sika)와 ‘투자이행 공동선언’
  • 아산시, 삼성발 투자 효과 ‘훈풍’…산업·도시개발 시장 활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 오피스텔 6개 층에 불 지른 20대 男, 현행범 체포⋯"부모와 다퉈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