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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수해복구 바탕으로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본격 추진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2.13 09:43
  • 조회수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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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해복구에서 주민숙원 해결과 생활편익 확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축

1.지난해 수해복구 현장 사진.jpg
지난해 수해복구 현장 사진

 

예산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 피해를 신속 복구해 조기 일상 회복을 이뤄낸 가운데 이를 바탕으로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수해 발생 직후 피해 현장을 신속히 조사하고 응급 복구를 했으며, 도로, 배수로, 하천, 농로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시설을 우선 복구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피해 지역은 비교적 짧은 기간 내 정상적인 생활 여건을 회복했다.

 

군은 이 같은 수해 회복을 토대로 올해는 주민 숙원과 생활 민원 해결 중심의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을 진행한다.

 

마을 안길 정비, 배수로 개선, 도로 확·포장 등 생활 밀착형 사업을 통해 재해에 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수해 시 마을 공동체에 중요한 역할이 되었던 마을회관에 대한 신축비 지원을 확대하고 생활민원사업 건당 사업예산을 늘려 주민 요구를 적극 반영하는 등 수해복구 이후 주민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과 지역 활력 회복을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수해 피해의 빠른 회복 경험을 지역개발사업에 적극 반영해 복구를 넘어 예방과 생활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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