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회장, “고향의 미래 인재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재인당진시민회(회장 윤복현)가 지난 19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웨스턴팰리스에서 열린 재인당진시민회 제63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에서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300만 원을 재단법인 당진장학회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재인당진시민회 회원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고향 학생들이 훌륭한 지역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윤복현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고향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해 왔다”며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준비한 이번 기부가 고향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소중히 사용하여 지역의 미래인 당진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재인당진시민회는 이날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당진시에 기탁하고 지난 1월에는 장학금 300만 원을 당진장학회에 기탁하는 등 꾸준한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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