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시, 로컬푸드 연중생산체계 마련으로 한 단계 도약

  • 이현 기자
  • 입력 2025.12.01 10:10
  • 조회수 17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농가와 함께 만드는 안정적 공급 체계, 수청동 직매장 준비 본격화

(사진2)로컬푸드 컨설팅 최종보고회1.jpeg
컨설팅 최종보고회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11월 28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로컬푸드 농가 조직화 및 연중생산체계 구축 컨설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당진시장과 시의회, 농협 관계자, 로컬푸드 참여 농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로컬푸드 출하 다짐과 컨설팅 결과 발표 등을 함께하며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

 

시는 올해 초부터 품목별 출하회 구성, 월별 출하량 분석 등을 중심으로 농가 조직화와 연중 생산 체계 확립을 추진해 오고 컨설팅을 통해 기존 직매장과 수청동 로컬푸드 직매장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그 결과 채소, 과일·저장 채소·특작, 가공식품·생필품 등 종류별 출하회가 체계적으로 구성되고, 지역 직매장의 연중 안정 공급 체계 마련에 중요한 기반이 갖춰졌다.

 

이날 출하 다짐대회에서는 농가들이 ‘수청 로컬푸드 직매장 2027년에 만나요, 로컬푸드 출하회가 함께 만들어요’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참여해 2027년 상반기 개장을 앞둔 수청동 직매장을 향한 기대와 의지를 함께 공유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대전 도안 신도시 로컬매장을 성공적으로 개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선 농산물의 체계적인 공급 덕분”이라며 “현재 생산이 부족한 농산물은 충남도 내 타지역 농산물로 대체하고 있지만, 이러한 품목 또한 생산 체계를 구축해 당진 농특산물로 매장을 채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체계적인 생산 기반 구축이 로컬푸드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이번 컨설팅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을 더욱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업인의 소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당진시는 이번 컨설팅으로 연중 생산체계의 기반을 갖춘 만큼, 로컬푸드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농가의 생산 기반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당진시,‘AX 선도도시 당진’비전 선포 …대한민국 AX 대전환 이끈다
  • 당진소방서, 화재취약대상 불시 단속…소방사범 일제단속 추진
  • [속보]당진 합덕읍 리튬 배터리공장서 화재…인근 주민 외출 자제 당부
  • 박수현 충남지사
  • 순수 예술과 대중 예술의 경계가 무너지다! 브라소닛 빅밴드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당진 개최
  • 충남소방, 잇단 해루질 사망사고에 119 상황관리 강화
  • 충남도, 사람 중심 ‘충남형 인공지능 기본사회’ 본격 시동
  • 충청광역연합의회-광주전남통합특별시의회”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손잡다
  • 당진시, ‘학교로 찾아가는 심훈이야기’ 교육 성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시, 로컬푸드 연중생산체계 마련으로 한 단계 도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