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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충남) RISE사업단, 면천읍성 전통연희 상설공연 ‘연희랑 당장 놀자!’성황리에 개최

  • 박가연 기자
  • 입력 2025.10.14 12:53
  • 조회수 2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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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읍성 전통연희 상설공연 ‘연희랑 당장 놀자!’북청사자놀이 (2025.09.27.)

 

세한대학교(충남) RISE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는 지난 9월 27일, 당진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공간인 면천읍성 조종관 앞에서 전통연희 상설공연 ‘연희랑 당장 놀자!’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당진시가 운영하는 도시형 문화장터 ‘당장’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당진시의 보조금 지원으로 운영됐다.

 

‘연희랑 당장 놀자!’는 지역의 전통문화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전통연희 공연으로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생생하고 흥미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전통무예인 검무와 사물판굿, 북청사자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호흡할 수 있는 공연 구성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죽방울놀이, 버나돌리기, 전통 탈 색칠하기, 전통 탈 만들기 체험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아이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공연이 열린 면천읍성은 당진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 이번 상설공연은 그 역사적 공간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되살리는 시도로 주목받고 있으며 세한대학교(충남) RISE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유산을 무대로 한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또한 이번 공연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상설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면천읍성을 중심으로 한 정기 상설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아이들과 함께 나왔는데 전통놀이도 체험하고, 공연도 눈앞에서 생생하게 보니까 너무 재미있었다”며 “면천읍성이 이렇게 멋진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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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읍성 전통연희 상설공연 ‘연희랑 당장 놀자!’길놀이 공연 (2025.09.27.)

 

한편 최미순 세한대학교 총장은 “전통문화는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적 뿌리를 지키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이번 공연은 당진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전통문화를 공유하고, 나아가 교육과 문화가 연결된 상생 모델을 실현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라며, “세한대학교는 앞으로도 RISE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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