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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에서 여자친구·시민 폭행한 현직 경찰관 조사 중..."감찰 조사 예정"

  • 이현 기자
  • 입력 2025.08.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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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완산서 소속 20대 순경, 당진에서 폭행 사건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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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에서 여자친구·시민 폭행한 현직 경찰관 조사 중..."감찰 조사 예정"

 

최근 데이트 폭력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는 가운데, 현직 경찰관이 여자친구와 이를 말리는 시민을 폭행한 사건으로 조사를 받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19일 전북경찰청과 충남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산하 모 지구대 소속 A(20대) 순경이 폭행 혐의로 수사받고 있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충남 당진시 읍내동 한 노상에서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이를 말리려던 시민에게도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경위를 살펴보면, 당진에 거주하는 여자친구를 찾아간 A씨가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상황이 격화되자 폭행을 가했고, 이를 제지하려던 시민에게까지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경찰청은 당진경찰서로부터 수사 결과를 통보받는 즉시 A씨에 대한 감찰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현재 당진서로부터 수사 개시 통보를 받지 않은 상태"라며 "당진서 수사가 완료되는 대로 엄정한 감찰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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