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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청양 고등학교 집단 학교폭력 사건 피의자 검거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06.24 11:37
  • 조회수 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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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범 4명 외 가담자 등 총 8명 검거

 

충청남도경찰청 전경.jpg
충청남도경찰청 전경 사진

 

충남경찰청은, ’22. 10월 ~ ’25. 4월까지 피해자를 “노예”, “빵셔틀”, “ATM”이라 부르며 지속적으로 금품을 갈취하거나, 집단 폭행을 일삼아온 학교폭력 가해자 8명을검거하였다.

 

경찰 수사결과, 가해자들은 피해자를 협박하여 약 3년간 165회에 걸쳐 총 600만원의 금품을 이체 또는 교부 받아 갈취하였으며또, 피의자들은 청양군 소재 펜션 등지에서 청테이프로 피의자의손목과 몸을 결박한 뒤 칼로 피해자를 위협하며 야구방망이로 폭행하고,바리캉과 가위로 피해자의머리를 자르고 불법 촬영까지 한 것으로 확인하였다.

 

경찰은 피의자들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여 범행영상, 사진, 범행에 이용된 물건 등 증거물을 확보하고, 증거자료 분석 및 대대적인참고인 조사를 통해 범행 시간, 장소, 횟수 등을 특정하였다.

 

또한, 피의자들이 피해자와 같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고 일부 피의자가 피해자와 같은 학교에 재학 중임을 감안 피해자에 대한 보복 가능성을 우려하여 학교 및 교육청과 협업하여 가 · 피해자 분리, 피해자에대한 범죄피해평가 등 심리치료, 범죄피해자 안전조치(스마트워치 지급, 맞춤형 순찰 등)를실시하여 피해자 보호에도 공백이 없도록 힘쓰고 있다.

 

경찰은구속영장 신청하였으나 초범, 나이 등 사유로판사 기각되었고, 추가 범행 및 다른 가담자가 있는지 철저하게 확인하여 엄정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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