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산시, 하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 민·관·군 협력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11.20 09:59
  • 조회수 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5.안산시, 하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 민·관·군 협력(2).jpg
회의 사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9일 단원보건소에서 말라리아 퇴치 사업 추진을 위한 안산시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하반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공무원, 의료기관, 군부대 관계자로 구성된 안산시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말라리아 발생 현황과 사업 추진 사항 공유 ▲개선점 논의 ▲2025년 사업 운영 전략 논의 등이 진행됐다.


대한민국은 지난 2017년부터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말라리아 퇴치 우선 국가로 오는 2030년까지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계 등에 따르면, 말라리아는 열원충에 감염된 모기가 사람을 물어 전파되는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4~10월 사이가 가장 위험하다. 말라리아에 감염되면 발열, 오한, 발한이 48시간 주기로 반복된다. 또한 두통과 설사, 구토, 피로감이 동반될 수 있다.


말라리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밝은색,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야간활동 자제 ▲방충망 정비 및 적정 수준의 살충제 사용 ▲야외 활동 후 샤워 등의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아프리카, 동남아 등의 국외 위험지역에서 체류 후 37.5℃ 이상의 발열 증상이 나타나면 말라리아를 의심하고 신속진단검사(RDT)를 받는 것이 좋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민·관·군 협력체계를 공고하게 갖춰 말라리아에 감염되는 사례 발생이 최소화되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당진시,‘AX 선도도시 당진’비전 선포 …대한민국 AX 대전환 이끈다
  • 당진소방서, 화재취약대상 불시 단속…소방사범 일제단속 추진
  • [속보]당진 합덕읍 리튬 배터리공장서 화재…인근 주민 외출 자제 당부
  • 박수현 충남지사
  • 순수 예술과 대중 예술의 경계가 무너지다! 브라소닛 빅밴드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당진 개최
  • 충남소방, 잇단 해루질 사망사고에 119 상황관리 강화
  • 충남도, 사람 중심 ‘충남형 인공지능 기본사회’ 본격 시동
  • 충청광역연합의회-광주전남통합특별시의회”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손잡다
  • 당진시, ‘학교로 찾아가는 심훈이야기’ 교육 성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산시, 하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 민·관·군 협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