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시, 마늘·양파 월동 준비 철저

  • 이현 기자
  • 입력 2024.10.30 10:10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습해 예방 배수로 정비, 동해 예방 보온피복 철저
(사진4) 양파 배수로 정비 불량 습해.jpg
양파 배수로 정비 불량 습해 사진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에서는 마늘, 양파 월동 전 관리 요령에 대한 농가 지도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마늘 한지형 품종은 11월 초까지 파종을 완료해야 하며, 땅이 얼기 전에 부직포나 비닐을 덮어줘야 한다. 토양이 건조하면 토양 중의 양분 흡수 저해와 동해가 우려되므로, 가물 때는 따뜻한 날 오전에 물을 대주고 습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를 정비해야 한다.


양파의 경우 당진지역 정식 적기는 10월 중하순이며, 늦게 정식할 경우 흰 부직포나 투명 PE필름으로 보온해 동해를 예방해야 한다. 정식 후 노균병이 발생했던 포장은 월동 전 2회에 걸쳐 방제해야 하며, 배수가 불량한 포장은 반드시 배수구를 정비해 습해나 서릿발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한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 결과에 의하면 올해 마늘 재배 의향은 평년 대비 5%가량 감소, 양파 재배 의향은 평년 대비 1% 내외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따른 양파·마늘 재배의 어려움이 지속해서 증가함으로 현장 컨설팅, 교육 등을 진행해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당진시,‘AX 선도도시 당진’비전 선포 …대한민국 AX 대전환 이끈다
  • 당진소방서, 화재취약대상 불시 단속…소방사범 일제단속 추진
  • [속보]당진 합덕읍 리튬 배터리공장서 화재…인근 주민 외출 자제 당부
  • 박수현 충남지사
  • 순수 예술과 대중 예술의 경계가 무너지다! 브라소닛 빅밴드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당진 개최
  • 충남소방, 잇단 해루질 사망사고에 119 상황관리 강화
  • 충남도, 사람 중심 ‘충남형 인공지능 기본사회’ 본격 시동
  • 충청광역연합의회-광주전남통합특별시의회”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손잡다
  • 당진시, ‘학교로 찾아가는 심훈이야기’ 교육 성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시, 마늘·양파 월동 준비 철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