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 월미공원,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정문과 진입광장 새 단장

  • 김장배 기자
  • 입력 2024.08.22 11:35
  • 조회수 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진입로 및 시설물 정비로 안전‧편의 개선, 군 주둔 당시 담장 일부 철거로 개방감 높여
  • 산림청 주관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선정, 아름답고 특색있는 공원
20240822_094638.jpg
개선 후 사진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월미공원 정문 환경을 개선해 개방감을 높이고 교통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한 ‘월미공원 정문 및 진입광장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업 구간은 월미공원 정문에서 안내소까지 약 150미터로,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보행로를 신설하고, 잘못 진입한 차량이 회차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수목과 초화류를 심고, 글자 조형물과 사각 벤치 등 최소한의 시설물을 설치해 개방감과 시인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1950년 한국전쟁 이후 군부대가 50여 년간 주둔하며 설치했던 일부 담장이 철거됐다. 


월미공원은 지난 2001년 인천시가 국방부로부터 인수해 시민에게 개방한 이래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이번 개선을 통해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최종순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월미공원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될 만큼 아름다운 풍광과 특색을 갖춘 공원”이라며, “앞으로도 시설물 관리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인천시민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공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산시, 문화회관 기획공연 뮤지컬 ‘가요톱텐’ 개최
  • 당진소방서, 충전 중 전동휠 화재…소화기 초기진화로 큰 피해 막아
  • [칼럼] 폭발물 없는 협박,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이유
  • 기후·순환경제·산림 한자리서 논의…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
  • 네팔 홍수 발생 이틀째, 사망 359명 실종 900명 넘어
  • 박수현 지사, 교황 만나 ‘충남 방문’ 요청
  • 당진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출범
  •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 당진시, 스위스 글로벌 화학기업 씨카(Sika)와 ‘투자이행 공동선언’
  • 아산시, 삼성발 투자 효과 ‘훈풍’…산업·도시개발 시장 활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 월미공원,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정문과 진입광장 새 단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