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공형 어린이집 지속 확충

  • 김장배 기자
  • 입력 2024.08.06 10:01
  • 조회수 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국공립어린이집에 준하는 수준의 공공형 어린이집 20개소 신규 지정 계획
  • 공보육 이용률 2024년 말 45%까지 상승 기대, 2026년까지 50% 목표
24년인천광역시청사전경사진.jpg
인천광역시청 전경사진

 

인천광역시는 공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공공형 어린이집 20개소를 신규 지정할 계획이다. 


지난 2일 시 홈페이지(누리집)에 모집 공고문을 게시하여 접수를 시작했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13일까지이다. 


희망하는 어린이집은‘어린이집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자격 및 평가 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의 ‘고시공고’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2021년 17개소, 2022년 10개소, 2023년 13개소 등 지속적으로 10개소 이상의 공공형 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있다. 7월 말 현재 인천시 공공형 어린이집은 128개소로, 올해 신규 지정 목표인 20개소가 추가되면 총 148개소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7월에도 교사 대 아동 비율을 낮춰 보육의 질을 높인 인천형 어린이집을 16개소 신규 지정했다. 이번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지정까지 마치면, 인천시 공보육 이용률*이 2023년 40.3%에서 2024년 말 45%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 공보육 이용률: 전체 보육아동 대비 국공립 어린이집 등 공보육 어린이집 이용 아동비율


공공형 어린이집은 국공립·인천형 어린이집과 함께 인천시 공보육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어, 이번 신규 지정이 공보육 저변 확대와 이용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국공립어린이집 수준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신규 지정 시 다양한 평가 항목을 적용하여 적격 여부를 면밀히 검토한다.


모집 대상은 정부 미지원 민간 및 가정 어린이집으로, 행정처분 이력이 없고 시설 설치 기준을 준수하는 곳만 포함된다. 기본 요건을 갖춘 어린이집은 보육교직원 처우, 원장 및 교사의 전문성, 급·간식비 지출 등을 평가하여 순위 안에 드는 어린이집을 공공형으로 지정한다.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지정되면 운영비, 조리원 인건비, 유아반 활성화 지원금, 누리과정 품질개선비를 지원받게 된다. 올해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사업 예산은 총 105억 원으로, 현재 128개소를 기준으로 1개소당 연평균 8천만 원 이상이 지원된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공공형 어린이집 지정은 해당 어린이집이 그동안 운영을 잘해왔고,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임을 인정받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이므로, 많은 어린이집이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산시, 문화회관 기획공연 뮤지컬 ‘가요톱텐’ 개최
  • 당진소방서, 충전 중 전동휠 화재…소화기 초기진화로 큰 피해 막아
  • [칼럼] 폭발물 없는 협박,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이유
  • 기후·순환경제·산림 한자리서 논의…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
  • 네팔 홍수 발생 이틀째, 사망 359명 실종 900명 넘어
  • 박수현 지사, 교황 만나 ‘충남 방문’ 요청
  • 당진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출범
  •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 당진시, 스위스 글로벌 화학기업 씨카(Sika)와 ‘투자이행 공동선언’
  • 아산시, 삼성발 투자 효과 ‘훈풍’…산업·도시개발 시장 활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공형 어린이집 지속 확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