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남도, 국립의대 신설, 도민 마음 ‘하나로’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08.02 11:19
  • 조회수 1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도, ‘의료안전망’ 국립의대 신설 100만 서명운동 본격 돌입
국립공주대학교_의과대학_신설을_위한_100만_범도민_서명운동_웹배너.jpg
온라인 서명운동 참여하기 배너

 

충남도가 지역의료 안전망 역할을 할 국립의대 신설을 위해 220만 도민의 염원을 모으는 범도민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도는 1일 ‘국립의대 설립 범도민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부족한 의료 기반을 개선하고 우수한 의료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국립의대를 도내 신설하기 위한 100만 명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도는 국립의대가 없는 지역으로, 인구 1000명 당 의사 수가 전국 최저 수준인 1.5명이며, 15개 시군 대부분 의사 수가 1명 안팎이고 1명 미만 시군도 5곳에 달한다.

 

이에 도는 의사 수 부족 등 지역의료 기반 악화, 필수의료 공백 심화로 위중증 응급 의료에 따른 환자들의 원정 치료 부담이 날로 늘어나는 현 상황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자 정부에 국립의대 신설을 촉구하고 있다.

 

100만 명 목표 달성을 위해 도는 오는 10월까지 3개월간 도·시군 공무원과 관계기관, 민간 단체, 지역대학, 출향인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과 서명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도청과 시·군청, 의회, 직속기관, 사업소, 관계기관 내 서명운동과 함께 각종 교육·회의·행사 진행 시 참여자의 서명을 유도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역, 터미널, 마을회관, 아파트 게시판 등에도 서명부를 비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시군 누리집에 접속하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서명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명운동도 병행한다.

 

도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국립의대 신설에 대한 도민의 열망을 하나로 모아 정부에 서명부를 전달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 국립의대 신설이 확정될 때까지 결의대회, 정책토론회 등을 지속 개최해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여론을 조성할 것”이라며 “충남 국립의대가 유치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당진문예의전당,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가 온다’ 공연 선보여
  • 당진소방서, 봄축제 속 안전을 전하다…체험형 ‘안전교육’ 호응
  • 충남 고교서 흉기로 교사 찌른 고3 학생 긴급체포
  • 일제 강점기 경성, 간송이 경매로 지킨 문화유산
  • 검찰, '위안부 모욕' 단체 김병헌 명예훼손 등 구속 기소
  • 천안서북소방서, 천안인애학교측 장애인의 날 맞아 성거119안전센터에 감사의 마음 전달
  • 천안시, 2차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위기가구 4651명 조사
  • ‘탄소중립 결합 충남형 자원봉사’ 전국 확산 시동
  • 중동발 유가 불안 선제 대응 ‘폐비닐 자원화 확대 추진’
  • 당진시, 비료사용처방 적정 시비 실천 유도 캠페인 실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남도, 국립의대 신설, 도민 마음 ‘하나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