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단독 및 공동주택 미니태양광 설치비 지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24년 안산시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니태양광’은 단독·공동주택의 베란다 난간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설비다.
시는 2013년부터 1,533세대에 491kW를 보급, 세대별 경제적 부담 완화는 물론 온실가스 30만 7천387㎏CO2eq를 감축해 30년생 소나무 3만 8천 그루의 식재 효과를 거뒀다.
올해에는 7천5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 단독·공동주택 약 70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1kW 이하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비의 80%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아파트 베란다, 옥상 등 작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는 태양광 모듈은 설치일로부터 5년간 무상 수리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청 누리집(홈페이지)를 참고하고, 상담 및 신청은 참여업체[솔라테라스(1566-3221), 두리에너지(1544-5787)]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최승희 에너지정책과장은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보급지원 사업을 통해 전기요금 절감 등 가정의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여 에너지 복지 증진에 더욱 기여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홍성군, 학생전용 통학버스 한정면허 운송사업자 모집
홍성군 전경사진 박정주 홍성군수의 민선 9기 1호 결재인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의 핵심 사업인 학생전용 통학버스 도입을 위해 운송사업자 모집에 나선다. 군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모집 공고를 내고,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