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9일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가정의 날 행사 2024 AFF(Ansan Family Festival)’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안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저출생 문제 해결의 방안으로 가족의 중요성과 가족 친화 지역 문화 조성을 위해 가정의 날(5.15.)이 속한 5월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체육대회, 성격검사, 캐리커쳐, 인생네컷, 룰렛 이벤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버블쇼, 삐에로 풍선아트, 플리마켓 등의 부대행사를 통해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맹꽁이봉사단, 사랑의 병원,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행사를 마쳤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가족 친화적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현석 통합돌봄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가족들의 참여로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됐다”며 “혼자가 아닌 가족을 이루어 살아가는 가족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 상담, 부부 자녀와의 가족 관계 교육, 아이돌봄서비스, 1인 가구 지원사업, 청소년 한부모 자립지원 등 안산시의 다양한 가족지원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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