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중 안전 점검 일환… 육안 점검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확인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올해 집중 안전 점검 기간을 정하고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집중 안전 점검’은 ▲안전점검 ▲안전신고 ▲안전캠페인 등을 진행해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올해는 6월 21일까지 시·유관기관·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건축물, 위험시설 등 77개소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14일 진행된 점검에서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내 3개 공연장(해돋이극장, 달맞이극장, 별무리극장)과 국제회의장, 야외공연장을 갖춘 다목적 문화예술의 공간에 걸쳐 민간안전점검단과 함께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특히,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첨단장비인 드론을 활용해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건물 외벽, 옥상 등 사각지대까지 면밀하게 점검했다.
고재준 시민안전과장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철저히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 점검 추진으로 점검의실효성을 강화하는 한편, 안전에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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