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0일 어린이날 기념행사, 미술전시회 등 개최
천안시가 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한 ‘2024 천안 어린이 행복주간’이 93% 이상의 만족도를 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3일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 4~10일까지 7일간 어린이 행복주간을 맞아 천안시청 봉서홀, 유관순체육관, 천안꿈누리터에서 실시한 어린이날 기념행사, 가족뮤지컬 ‘코드네임X’, ‘위대한 어린이, 위대한 낙서’, 미술전시회 등에 1만 8,8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5~9일까지 진행한 설문 플랫폼을 이용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1,569명의 응답자 중 93.8%(1,473명)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4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열린 첩보 가족뮤지컬 ‘코드네임X’은 액션, 웃음, 감동까지 담아내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는 5일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어린이날 기념행사 ‘오늘은 놀자! Let’s Play 천안’은 무대·놀이·체험·특별 등 4개 주제로 어린이뮤지컬, 버블쇼를 비롯한 공연과 댄싱키즈대회, 미술대회, 마술사·모델 체험, 추억의 뽑기 등 30여 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5~6일 이틀간 ‘위대한 어린이, 위대한 낙서’를 통해 캐리커처, 낙서 파우치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무료로 진행했으며 7~10일까지 천안시청 로비에 미술대회 우수작을 선보이는 ‘어린이가 그린 나는 천안어린이’ 전시회를 개최했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아동친화도시이자 문화도시로서 아동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선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아이들의 일상이 즐겁고, 빛나는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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