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중심 교육, 연말까지 총 50회 진행
보령시는 지난달 한내여자중학교에서 전교생 45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총 50회의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에서 위촉된 강사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역환경 문제의 이해 및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하여 설명해 학생들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앞으로의 환경에 대한 책임감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환경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환경문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지역 환경문제 해결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이다.
이어 교육은 기후변화, 미세먼지 등 현안 환경문제, 생태보전,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사항 등의 주제로 연중 실시될 예정이다.
기타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 안내 및 신청은 환경보호과(☎930-3661)로 문의하면 된다.
김건호 환경보호과장은“환경에 대하여 배우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며,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친환경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앞으로도 계속해서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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