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지역 활성화 및 농촌공동체 중간지원조직 상생 도모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예산군)와 여주농촌활성화지원센터(여주시)가 지난 4월 29일 예산해봄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상호교류를 통한 지역농업농촌 활성화 증진 기여 및 상호 거버넌스 협력체계 수립을 통한 센터의 발전적 운용과 교류 지향으로 농촌 지역 개발 사업을 더 활성화 하기 위해 추진됐다.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지난 2015년 설립 이후 예산군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하고 특색있는 공동체 활성화와 완료지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주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2023년 11월부터 농촌협약에 의해 지역인적자원을 육성하고 농업농촌 활성화방안 정책 제안 및 완료 지구 활성화, 공동체 지원 농업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이며, 운영 활성화 방안과 실무자 역량강화를 위해 이번에 예산군을 선진지 견학으로 방문했다.
특히 여주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선진지 견학을 통해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의 역할과 군에서 진행하는 농촌협약 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 운영사례와 간담회를 통해 완료지구 활성화 사업 성과를 학습했으며, 행정과 주민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사회의 이해관계자들을 이어주는 거버넌스(협치) 방향성 모색을 함께하고자 예산행복마을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중간지원조직을 지원하는 양 지자체 담당 과장까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오윤석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지속 가능한 주민주도의 마을만들기 운영을 위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조직으로 행정에서도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해 더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정보공유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으로 농촌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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