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 스마트팜사관학교, 청년농업인 재배 토마토 첫 수확

  • 박가연 기자
  • 입력 2026.10.21 10:0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0월 20일 A동 완숙토마토·C동 방울토마토 첫 수확
(사진5)토마토 첫 수확.jpg
토마토 수확 기념사진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난 20일 스마트팜사관학교(보덕포로 574)에서 청년농업인들이 재배한 토마토를 처음 수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수확한 토마토는 스마트팜사관학교 A동에서 재배한 완숙토마토 ‘TY트러스트’와 C동에서 재배한 방울토마토 ‘대장금’이다.

 

입주 청년농업인들은 그동안 작물의 생육 상태를 살피고 재배 환경을 관리하며 수확을 준비했다. 이번 수확은 그동안 쌓아 온 재배 경험을 눈으로 확인하는 성과이자, 독립적인 농업 경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스마트팜사관학교는 청년농업인이 농업 창업에 앞서 재배 기술과 온실 운영 경험을 쌓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교육·실습형 임대 온실이다. 입주 청년들은 이론으로 배운 기술을 실제 재배에 적용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며 영농 역량을 키우고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병해충 방제와 생육 관리, 환경제어 등 재배 전반에 걸친 현장 기술지도를 하고 있다. 또한 청년농업인들이 수확한 작물의 품질과 재배 관리 결과도 점검하고 있다.

 

스마트팜사관학교에 입주한 이재민 씨는 “직접 생육 상태를 살피고 정성껏 키운 토마토를 처음 수확하니 뿌듯하고, 농업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며 “농업기술센터의 현장 지도를 바탕으로 재배 경험을 차근차근 쌓아 앞으로 내 농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채소화훼팀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첫 수확은 작물을 길러낸 보람과 함께 농업을 직업으로 이어갈 자신감을 얻는 순간”이라며 “재배 경험이 안정적인 창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스마트팜 창업 실습교육’을 운영해 지역 농업인들에게도 스마트팜 기술을 배우고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당진소방서, 대형 산업시설에 ‘신속대응 지점번호’ 도입 추진
  • 지역과 일상 연결…전국 230곳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 반려견 맡긴 20분간 13차례 내던진 지인…척추 손상·다리 마비
  • 당진시, 반려식물 진단부터 관리까지 맞춤형 클리닉
  • 당진시, 축산물 위생 분야 합동단속 실시
  •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24일 개최…31개 읍면동 7000여 명 ‘열전’
  • 아산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40만 원 지원
  • 예산군, 불용 임대농기계 30대 관내 농업인에 매각
  • 예산군, ‘예가정성’ 재구매 의사 93.4%… 브랜드 인지도 더 높인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 스마트팜사관학교, 청년농업인 재배 토마토 첫 수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