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생 45명 대상, 12월 2일까지 총 7회·21시간 교육 제공
- 충남과 서산의 고유한 역사·문화 배울 기회 제공, 이론 및 현장답사 진행
충남 서산시는 14일 ‘2026년 하반기 충남학 프로그램’이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날 평생학습관 배움7실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프로그램 수강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이 열렸다.
충남학 프로그램은 충남과 서산의 고유한 역사·문화를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운영됐다.
하반기는 한서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맡아 수강생 45명에게 총 7회·21시간의 교육을 12월 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충남의 역사·문화·지리 등을 배우는 이론 강의와 현장답사로 구성됐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한편, 올해 상반기 충남학 프로그램은 서산문화원이 맡아 수강생 30명에게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충남학 프로그램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역의 가치를 배우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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