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 원도심 매력 찾기 등 4개 부문 작품 접수, 금상 200만 원
충남 서산시는 ‘제13회 관광사진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서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사진으로 담아내고,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에서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서산 원도심 매력 찾기 ▲서산 여행 인증샷 ▲기발한 사진 콘테스트 ▲서산해미읍성 축제 등 4개 부문이다.
서산 원도심 매력 찾기 부문은 번화로와 동부전통시장 등 원도심 골목길과 먹거리, 특산물 등을 소재로 한다.
서산 여행 인증샷은 맛집·카페·캠핑장·축제·천수만 철새 등 서산의 다양한 여행지를 대상으로 한다.
기발한 사진 콘테스트는 착시·원근·반영 등 촬영기법을 활용해 서산의 관광자원과 서산 9경 등을 개성 있고 재미있게 표현한 작품이 대상이다.
서산해미읍성 축제 부문은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를 주제로 해미읍성 일원에서 촬영된 사진을 대상으로 한다.
누구나 1인당 6점 이내를 출품할 수 있으며, 작품은 컬러·흑백 상관없이 11×14인치 규격으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 접수는 10월 30일까지며, 한국사진작가협회 서산지부(충남 서산시 정주골2길 33-8, 3층)에 우편으로 하면 된다.
마감일까지 우편이 도착해야 접수된 것으로 인정되며, 심사 결과는 11월 2일 한국사진작가협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121점으로 금상 1점·은상 2점·동상 3점·가작 5점·입선 110점이며, 상금은 작품당 금상 20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50만 원, 가작 30만 원, 입선작 10만 원이다.
입상작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산시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11월 21일 오후 2시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서산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숨겨진 명소가 사진을 통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라며 “서산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작품이 출품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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