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100여 명 대상, 장기요양급여 부당 청구 예방법 및 민원 대응 요령 교육
충남 서산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종사자들의 실무상 어려움을 줄이고, 기관 운영의 투명성 및 민원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장기요양급여 부당 청구 예방과 민원·분쟁 대응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김욱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장기요양급여 부당 청구 사례와 유형, 적정 급여 청구 주요 기준과 유의 사항 등을 설명했다.
이경아 리드앤컴퍼니 강사는 ▲보호자 민원 및 분쟁의 주요 유형과 발생 사례 ▲민원 상황별 의사소통 방법 ▲갈등 예방 및 효과적인 대응 요령 등을 교육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장기요양급여 부당 청구 예방과 보호자와 종사자 간 갈등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권범진 서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홍성군, 학생전용 통학버스 한정면허 운송사업자 모집
홍성군 전경사진 박정주 홍성군수의 민선 9기 1호 결재인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의 핵심 사업인 학생전용 통학버스 도입을 위해 운송사업자 모집에 나선다. 군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모집 공고를 내고,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