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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기업 찾아 청년 근로자 인구교육 추진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10.1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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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크로드시앤티와 협약 후속 조치… 12월까지 300명 대상 맞춤형 교육
2. 아산시, 기업 찾아 청년 근로자 인구교육 추진(2).jpg
‘찾아가는 인구교육’ 실시 모습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청년 근로자의 일터를 찾아 결혼·출산과 양육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지원 제도 알리기에 나섰다.

 

아산시는 13일 ㈜실크로드시앤티 아산공장에서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저출생 대응 업무협약을 맺은 ㈜실크로드시앤티가 수요 조사에 참여하면서 마련됐으며, 협약에 담긴 시 인프라 연계의 첫 후속 사업이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아산시 청년(18~39세) 인구 비율은 27.10%로 전국 평균(26.02%)과 충남 평균(23.64%)을 웃돈다. 시는 청년층이 결혼과 출산을 고민하는 시기에 맞춰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관내 기업체 청년 근로자와 시청 공무원 등 300명을 대상으로 사업장을 찾아가 1시간 안팎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서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육아휴직과 출산·양육 지원 제도 등 관련 정책을 안내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육아 지원 제도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직장 문화가 결혼과 출산의 출발점”이라며 “일터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통해 개인의 인식 개선과 조직문화 변화를 함께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다음 달 13일 오후 4시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뮤지컬 공연 형식의 인구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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