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시, 지역 역사·문화 활용한 면천 특색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이현 기자
  • 입력 2026.10.13 09: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면천두레맘, 연암 박지원의 고추장 일화 활용 체험 개발
  • 지역 문화재 활용 공예 체험 등 다각적인 지역 홍보 활동 전개

(사진6)면천두레맘 고추장만들기 체험(2).jpg
면천두레맘 체험 프로그램 운영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면천두레맘(회장 인승진)이 지역의 역사적 자산과 자연경관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면천면의 특색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면천두레맘은 당진시의 지원을 받아 조선시대 연암 박지원이 면천군수로 재직할 당시 가족에게 보낸 편지에 남아 있는 고추장 단지 일화를 모티브로 해 고추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를 위해 지난 8월부터 고추장 만들기 체험 마을 견학과 더불어 전통 방식의 고추장 제조 교육을 이수하는 등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해 왔다. 특히 면천의 명소인 골정지의 연꽃에서 착안해 연근을 활용한 고추장을 개발하며 지역의 특색을 담았다.

 

이렇게 개발한 고추장 만들기 프로그램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 ‘당진 면천읍성 축제’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됐다.

 

또한 지역 농가들이 참여해 직접 재배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프리마켓을 운영하고,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의 체험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면천의 역사와 문화를 친숙하게 전달했다.

 

임승진 회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지역의 소중한 역사적 인물과 자연환경을 체험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해 면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당진소방서, 대형 산업시설에 ‘신속대응 지점번호’ 도입 추진
  • 지역과 일상 연결…전국 230곳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 반려견 맡긴 20분간 13차례 내던진 지인…척추 손상·다리 마비
  • 당진시, 반려식물 진단부터 관리까지 맞춤형 클리닉
  • 당진시, 축산물 위생 분야 합동단속 실시
  •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24일 개최…31개 읍면동 7000여 명 ‘열전’
  • 아산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40만 원 지원
  • 예산군, 불용 임대농기계 30대 관내 농업인에 매각
  • 예산군, ‘예가정성’ 재구매 의사 93.4%… 브랜드 인지도 더 높인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시, 지역 역사·문화 활용한 면천 특색 체험 프로그램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