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세 차례 만남 통해 시민의 목소리 듣고 시정 참여 확대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10일 신정호 잔디광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민참여 공감콘서트’ 세 번째 이야기를 끝으로 10월 시민 소통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공감콘서트는 정해진 소통 공간을 벗어나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 생각과 바람을 듣고, 이를 시정에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리는 현장 중심의 소통 창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감콘서트는 △10월 1일 ‘시민과 더 가까이, 함께 그리는 아산’ △10월 9일 ‘우리가 함께 만드는 더 좋은 내일! 아산, 우리 이야기’ △10월 10일 ‘가을을 걷고, 마음을 잇는 시민소통 이야기’로 이어졌다. 세 차례 만남을 통해 시민과의 거리를 좁히고, 지역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마지막 행사는 ‘제8회 아산시민 건강 걷기대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시민들이 함께 걷는 시간을 소통과 공감의 기회로 확장하기 위해 △‘한 표 공감’ 현장 투표 △‘시민소통 단풍나무 만들기’ △‘1분 공감토크’ 현장 인터뷰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산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의 의견이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시정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홍보물과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해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 높였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생각과 바람이 모여 소통나무를 완성했듯, 세 차례 만남에서 나온 목소리가 아산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공감콘서트는 마무리됐지만 시민과의 소통은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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