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시, 정우화인㈜-우강면 송산1리 상생 발전 업무협약 체결

  • 이현 기자
  • 입력 2026.10.12 09:3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기업과 주민 간 신뢰 구축…지역 발전 및 환경보전, 복지 증진 협력 약속
(사진5)우강면송산1리 정우화인 업무협약 체결.jpg
상생발전 업무협약

 

우강면(면장 신낙현)은 지난 7일 우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우화인㈜과 송산1리 마을 간의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과 지역 주민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복지 증진과 환경보전, 기업의 원활한 경영활동 등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주민 건강과 자연재난 등 안전관리 문제로 기업과 마을 간 갈등이 있었으나,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이해와 협의를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낙현 우강면장을 비롯해 정우화인(주) 김형일 상무, 송산1리 유태호 마을대표(이장), 유상열 대책위원장, 전학규 개발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향후 3년간 상호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마을 공익사업 및 주요 행사 추진 시 기업의 적극적인 협력 ▲마을 환경 개선 및 생활환경 보호 ▲자연재해 발생 시 상호 협력 대응 ▲기업의 원활한 경영활동에 대한 마을의 협력 등이다.

 

또한 양측은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안 사항을 지속해서 논의하기 위해 필요시 '상생협의회'를 구성해 정례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신낙현 우강면장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신뢰와 대화로 상생의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의 의미가 매우 크다”며 “정우화인과 송산1리가 함께 성장하고 화합하는 모범적인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소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당진소방서, 대형 산업시설에 ‘신속대응 지점번호’ 도입 추진
  • 지역과 일상 연결…전국 230곳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 반려견 맡긴 20분간 13차례 내던진 지인…척추 손상·다리 마비
  • 당진시, 반려식물 진단부터 관리까지 맞춤형 클리닉
  • 당진시, 축산물 위생 분야 합동단속 실시
  •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24일 개최…31개 읍면동 7000여 명 ‘열전’
  • 아산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40만 원 지원
  • 예산군, 불용 임대농기계 30대 관내 농업인에 매각
  • 예산군, ‘예가정성’ 재구매 의사 93.4%… 브랜드 인지도 더 높인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시, 정우화인㈜-우강면 송산1리 상생 발전 업무협약 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