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개 읍면동 통합돌봄 전담인력 배치 완료,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 구축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시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망 구축을 위해 읍면동 현장 인력을 보강하고 본격적인 ‘전담인력 체제’로의 전환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돌봄 전담인력을 1명씩 추가 배치했다. 이번 인력 배치는 돌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거주지 가까이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담인력 체제로 개편됨에 따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한 곳에서 연계하는 역할을 한층 충실히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전담인력 배치와 함께 시 특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5대 일상돌봄 서비스와의 연계도 강화한다. 주요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위한 가사지원 ▲식사지원 ▲방문목욕 및 이미용지원 ▲병원 방문 등 외출을 돕는 동행지원 ▲낙상 예방 등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이다.
시는 퇴원 환자에도 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불필요한 재입원을 방지하고 신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전담인력의 현장 방문 상담과 밀착 관리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상자의 욕구에 맞춘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읍면동 전담인력 추가 배치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당진시의 강력한 의지”라며, “가사, 식사, 동행 등 시민 일상에 꼭 필요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장해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돌봄 도시 당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상돌봄 서비스를 희망하거나 퇴원을 앞두고 돌봄 상담이 필요한 노인 및 중증 장애인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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