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2027~2031)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
충남 서산시가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낸다.
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2027~2031)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과 관련 부서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2027~2031)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혁신 과제, 단계별 실행계획과 재원 조달 방안 등이 담긴다.
참석자들은 지난 6월 용역 착수 후 추진된 정책 환경 및 현황 분석, 부서 인터뷰, 정보화·인공지능 수요 조사 등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시가 향후 5년간 추진할 정보화·인공지능 분야 주요 이행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정보화 분야 주요 이행과제로 데이터플랫폼 고도화, 스마트농업 데이터 자산화, 디지털트윈 서비스, 스마트 교통정보 통합,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등이 논의됐다.
인공지능 분야 주요 이행과제로 AI 병해충 예측·관리, AI 스마트항만 통합관리, AI 재난 조기 예측·대응, AI 교통흐름 최적화 등 서비스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과제가 제시됐다.
시는 이번 중간 보고회에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이행과제의 우선순위와 실행 가능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우리 시의 산업구조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차별화된 과제를 발굴하고, 시정 전 분야가 함께 참여하는 종합계획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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