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물 관찰부터 전시 구성까지…박물관 속 다양한 직업 탐구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고불맹사성기념관에서 유물 관찰과 기념관 탐방을 연계한 진로 탐구 교육 프로그램 ‘박물관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31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총 8회 운영된다. 회차별로 오후 12시 30분과 3시에 시작하고, 각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박물관의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고, 기념관 관람과 3차원(3D) 인쇄 기술로 재현한 유물 관찰, 스티커를 활용한 전시 구성 등을 체험한다. 이를 통해 박물관이 단순한 유물 전시 공간을 넘어 유물을 연구·보존하고 역사와 문화를 시민에게 전달하는 문화 공간임을 이해할 수 있다.
양태진 문화유산과장은 “현재 열리고 있는 ‘신창맹씨 집의공 종중 기증 유물 특별전’과 연계해 참여자들이 직접 고불맹사성기념관의 특별전을 구성해 보는 체험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탐구하고 지역 문화유산과 박물관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고불맹사성기념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불맹사성기념관(☎041-536-8497, 041-541-533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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