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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폭주 행위 등 “끝까지 추격, 압수까지” 강력 대응 방침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10.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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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단속뿐만 아니라 CCTV 등 채증 자료를 근거로 사후 추적 수사

충청남도경찰청 전경.jpg
충남경찰청 전경사진

 

충남경찰청(청장 이서영)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다가오는 한글날 천안·아산 일대에서 이륜차와 불법튜닝차 등의 폭주 행위에 대해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천안․아산 일대 주요 예상 집결지에 플래카드 설치 및 대형전광판과 VM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폭주 행위 집중단속과 위험성을 홍보한다.

 

또한, 사전에 폭주 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한글날 전일 야간부터는 폭주족 예상 집결지를 순찰차 등으로 물리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며,폭주 행위 예상자의 검문검색 및 음주운전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폭주족 출몰시에는 천안·아산 교통정보센터를 통해 폭주족 이동 경로와 법규위반행위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닝하고 전파하여 대응할 계획이다.

 

경찰은 현장에서의 엄정 대응뿐 아니라 CCTV 등 채증 자료를 근거로 사후 추적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며, 불법행위에 사용된 오토바이와 차량은 압수하여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예고 했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폭주 행위는 도민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행위이므로 안전한 교통문화 확립을 위해 위법행위를 자제해 줄 것”과 “폭주 행위를 구경하거나 촬영하기 위해 도로에 진입하는 등의 위험한 행동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삼가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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