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서장 윤동환) 성연파출소는 10월 6일 오후 1시부터 관내 공·폐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 및 범죄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장기간 방치된 공·폐가 외부인의 무단출입이나 청소년 일탈 등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의 취약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이 불안해할 수 있는 범죄위협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준호 성연파출소장을 비롯하여 고현재 경장, 최종근 순경은 이날 관내 공·폐가를 직접 찾아 출입문과 창문 등의 잠금상태와 외부인 무단출입 여부를 확인하고, 주변 사각지대와 방범시설 설치 여부 등을 점검하는 한편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가시적인 순찰을 실시했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범죄 취약요인이나 시설 개선이 필요한 장소는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경우 관계기관과 협업해 환경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등 범죄 예방환경개선(CPTED)과 연계한 선제적 예방활동도 추진할 방침이다.
방준호 성연파출소장은“공·폐가는 사람의 왕래가 적고 관리가 소홀해질 경우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라며“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 작은 위험요인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발로 뛰는 현장 치안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윤동환 서산경찰서장은“공·폐가 등 범죄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는 것은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중요한 예방활동”이라며“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치안을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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